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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가 고된 일정속에서 반복되며 정신없이 지나갑니다. 이른아침 집을 나섰다 해가 떨어진 후에야 돌아오는 반복되는 일정. 그안에서 작은 기쁨을 찾는 일이야 말로 소확행이 아닐까 싶습니다.
예전에 다녀왔던 곳 사진을 다시 꺼내 추억하며 그때를 회상하곤 합니다. 뮌휀외각에 작은도시 그리그 그 도시를 둘러 구비구비 이어진 도로를 달리며 감상하는 저녁노을 드라이브만으로 마음 속 답답함이 사라지는 자유로운 기분을 느꼈던 그 때를 생각해 봅니다.
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. 힘내면 되겠지요 아니 되게 만들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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